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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665 +경외+란 성령의 은사 2014-07-06 변성재 1,3453
206669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14-07-07 주병순 6343
206730 대단히 죄송합니다. (감자와 옥수수를 보내드립니다.) |1| 2014-07-11 심경섭 8993
206731 논리와 합리 |2| 2014-07-11 이재화 6793
206737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고자 저를 존재케 하신 예수님께 흠숭하며 감사의 기도를 ... |1| 2014-07-12 이돈희 1,0753
206776 만천유고(蔓川遺稿)는 위작(僞作)일 수 없다 -<1979년,9월호, 월보 ... |1| 2014-07-16 박희찬 1,3933
206787 하느님의 축복을 기원하며 |2| 2014-07-17 옥광자 6003
206788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4-07-17 주병순 7193
206808 즐거운 여름 / Happy good news |1| 2014-07-19 강칠등 1,0093
206810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14-07-20 주병순 6323
206818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됫살아날 것이다. |1| 2014-07-21 주병순 6753
206820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14-07-22 주병순 6343
206824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14-07-23 주병순 6363
206830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 2014-07-24 주병순 7473
206845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14-07-26 주병순 5663
206856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2014-07-28 주병순 8123
206877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14-07-30 주병순 7183
206880 행복을 누리며 2014-07-30 유재천 7473
206882 이단, 사이비에 맞서 고자질쟁이가 되어야.. 2014-07-31 변성재 8483
206910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4-08-04 주병순 6343
206923 교황 방한, 응답하라 2014 한국교회 (3) 세상의 복음화, 교회의 세속 ... 2014-08-06 이부영 7853
206924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14-08-06 주병순 6773
206930 하느님과 위안부 할머니 2014-08-06 변성재 6473
206934 (4) 세관이 아니다 여기는 아버지의 집이다 |1| 2014-08-07 이부영 8093
206935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4-08-07 주병순 6583
206946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2014-08-08 주병순 4563
206953 입 추 2014-08-09 유재천 5843
206967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14-08-11 주병순 5093
206969 오늘 自然에서 가져옴 |1| 2014-08-11 강칠등 6453
206971 교황 프란치스코 방안에 대한 일반 신도 참여 방법은? |2| 2014-08-11 이의형 94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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