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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393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08-05-15 주병순 684
120392 세 가지의 만트라 2008-05-15 박남량 1102
120391 아버지와 복음을 부끄럽게 여겨서는 안된다 |2| 2008-05-15 장이수 1345
120388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과제 2008-05-15 노병규 1241
120387 하느님은 어떤 분인가? |1| 2008-05-15 장병찬 1615
120390     비오 성인의 영성체후 기도 2008-05-15 장선희 1753
120385 까치병아리 삼남매의 첫나들이 |7| 2008-05-15 배봉균 1958
120383 자물통과 열쇠 [하느님과 사랑에 대한 회개] 2008-05-15 장이수 1063
120381 장대익 (루도비코) 신부님 장례미사 - 동영상 |2| 2008-05-14 박미연 2583
120379 (103) 그 소는 지금 어디 있을까 |8| 2008-05-14 유정자 2416
120378 파티마의 루시아 수녀님의 전언 [성모님 흉내내는 시도] 2008-05-14 장이수 2593
120380     "복음과 묵시록 읽으세요" 루시아님 [제3의 비밀] |3| 2008-05-14 장이수 1263
120376 그대는 누구신가 2 |9| 2008-05-14 박혜옥 2243
120374 영성을 저해하는 지식(앎) |12| 2008-05-14 안성철 62912
120430     Re:영성을 저해하는 지식(앎) |4| 2008-05-16 김명중 1766
120400     안 형제님만 보시길 바랍니다 |3| 2008-05-15 송영자 4306
120409        Re:안 형제님만 보시길 바랍니다 |2| 2008-05-15 안성철 2466
120373 Don't Worry Be Happy |3| 2008-05-14 배봉균 1958
120372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봄 야외나들이를 동행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. 2008-05-14 김은경 1450
120371 * 시간을 정복하는 사람 * 2008-05-14 이이루심 871
120369 홍 인식 마티아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. |3| 2008-05-14 박찬광 2683
120368 가톨릭목공예 교육 2008-05-14 장재덕 1430
120364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08-05-14 주병순 682
120362 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 / 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 2008-05-14 장병찬 1444
120360 동해의 구름과 파도 |8| 2008-05-14 배봉균 1788
120358 ** (제10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|1| 2008-05-14 강수열 4154
120356 인생의 행로 |1| 2008-05-14 노병규 1172
120354 광우병을 우려하는 이유. |6| 2008-05-13 이성훈 44820
120351 시화호 갈대밭의 이른 아침 |7| 2008-05-13 배봉균 1829
120348 흐.... 이건 개그도 아니고... ㅠㅠ |4| 2008-05-13 박재석 2556
120346 '그런 지식은 몰라도 된단다' [ 성모님과 3사람 ] |18| 2008-05-13 장이수 4368
120363     공감할 수 없습니다. |3| 2008-05-14 이현숙 2104
120366        공감하지 않아도 됩니다. 2008-05-14 장이수 1036
120365        Re:성모님의 장미 |3| 2008-05-14 김영희 1714
120347     '그들은 자기 지식만 즐겼다' [ 5월 성월 ] |3| 2008-05-13 장이수 1446
120345 "삶과 그리고 죽음. 2008-05-13 김석진 1891
120344 어떤 기도 2008-05-13 박남량 1403
120343 사람이 악해지면 어디까지 악해질 수 있을까?...3회 |15| 2008-05-13 박영호 2858
120342 5월14일 시청앞으로 오세요 |1| 2008-05-13 권세건 16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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