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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87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2| 2008-08-08 강점수 1286
122869 재물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? 2008-08-08 장병찬 12110
122868 나는 인정 못한다. |54| 2008-08-08 김병곤 4843
122867 영적인 분별-내게서 물러가라 |4| 2008-08-08 송두석 2315
122866 봉헌 제 5일, 우상화된 육욕 2008-08-08 장선희 24512
122873     사랑받는 원수가 되고싶은데.. |1| 2008-08-08 김영희 1302
122865 마리아께서는 당신께 봉헌된 이들을 사랑하신다 . 2008-08-08 장선희 19710
122862 남은 십자가 |1| 2008-08-08 노병규 1374
122861 천사와 마귀를 구별하는 방법(보완판) |5| 2008-08-08 송두석 2064
122858 참나리꽃과 산호랑나비 |20| 2008-08-08 배봉균 20411
122864     Re : 참나리꽃과 산호랑나비 |7| 2008-08-08 배봉균 1236
122857 믿을것하나라도없다 |1| 2008-08-07 이윤영 1341
122855 알라스카 빙하 여행기 - 1 |18| 2008-08-07 이인호 49210
122860     Re : 알라스카 빙하 여행기 - 1 |3| 2008-08-08 배봉균 1998
122853 한달에 5키로 이상 빼기!!!★ 2008-08-07 신정희 1180
122852 참 나를 찾아서-지리산 종주 |27| 2008-08-07 임덕래 3895
122850 리바이벌: |2| 2008-08-07 이용섭 2184
122848 하늘에서 진짜 피가 내린 마을 2008-08-07 이주희 2932
122847 ㅅ 베드로 형제님, 질문 있어요~~ |2| 2008-08-07 김복희 2132
122845 우리 천주교 신자들 성모님상에서 인사대신 성호경으로 대신을 |18| 2008-08-07 김대형 6321
122854     그분께 예를 갖추는 일 |7| 2008-08-07 강미숙 1542
122843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? 2008-08-07 유경원 1760
122842 미사안내 전광판 소개 2008-08-07 박용 1360
122840 마이동풍 태도에서 벗어나 유일신 신앙으로 복귀 하자 |8| 2008-08-07 박여향 2596
122838 베들레헴에서 성탄 미사와 성지순례 2008-08-07 정규환 1100
122834 하느님은 사랑이시다. |6| 2008-08-07 양명석 27412
122833 결국 이것하나 믿고 그렇게 소란을 떨었다면 실망이다. |15| 2008-08-07 이덕영 4524
122863     Re:결국 이것하나 믿고 그렇게 소란을 떨었다면 실망이다. 2008-08-08 송두석 624
122836     Re:결국 이것하나 믿고 그렇게 소란을 떨었다면 실망이다. |2| 2008-08-07 안현신 1371
122955        Re:그럼 그렇게만 얘기하면 끝입니까? 2008-08-10 안현신 220
122830 젊은 여인, 그대는 누구인가 2008-08-07 노병규 3045
122827 진리는 하나 주인은 누구일까? |3| 2008-08-07 문병훈 1563
122825 강아지//우마리아농장 |2| 2008-08-07 박장우 1660
122821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라 |2| 2008-08-07 박남량 1901
122817 이집트 이스라엘 12일간 2008-08-07 정규환 610
122816 천태만별의신앙!천태만별의사람들! 공부해봅시다!! 가장오래된(?)종교-조로아 ... |5| 2008-08-07 이태화 4811
122814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8-08-07 주병순 764
122818     ''바오로의 해''에 대한 사목적 단상 2008-08-07 강미숙 6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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