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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606 |
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이 가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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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김유철 |
178 | 8 |
124605 |
누린내풀(꽃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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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한영구 |
150 | 1 |
124603 |
추석 잘 보내셨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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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정현주 |
19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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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단들 하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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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노재균 |
1,075 | 10 |
124629 |
옴,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..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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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김영아 |
20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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왠지 모르게 김영아님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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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임봉철 |
166 | 8 |
124612 |
Re: 쪽 팔리는지도 모르고 마리지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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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이인호 |
276 | 13 |
124604 |
노재균님 반갑습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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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유재범 |
433 | 10 |
124602 |
먼저 양심을 회복하기 바랍니다. 이 양심불량한 님아!!!!!!!!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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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송두석 |
687 | 20 |
124598 |
자아 함몰적 이설, 괴설은 배척되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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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박여향 |
297 | 14 |
124594 |
전우여 잘자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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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노재균 |
453 | 8 |
124597 |
Re:전우여 잘자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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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곽운연 |
231 | 3 |
124592 |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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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이효숙 |
146 | 4 |
124596 |
몇일전의 추억에 대하여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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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김은자 |
112 | 4 |
124591 |
※성모님 발현(사적계시)이 '교황의 무류권'에 관한 교의선포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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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김희열 |
442 | 5 |
124590 |
달타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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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신성자 |
135 | 3 |
124588 |
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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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주병순 |
120 | 5 |
124587 |
단재 신채호 선생의 역사의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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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이병렬 |
169 | 2 |
124586 |
존 헨리 뉴먼 추기경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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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이성훈 |
731 | 15 |
124600 |
Re:존 헨리 뉴먼 추기경님의 E.B.Pusey와의 논쟁의 일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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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이성훈 |
170 | 4 |
124584 |
9월 15일 -- 생의 마지막 것들 (제 12/33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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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이현숙 |
153 | 3 |
124582 |
굿톨릭, 딴톨릭에 대한 글을 중단하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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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신희상 |
633 | 19 |
124589 |
Re: 아우님에게 쓴소리를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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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이인호 |
534 | 22 |
124580 |
벌 미사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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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이성훈 |
385 | 8 |
124583 |
Re:별 미사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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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신성자 |
176 | 4 |
124579 |
어린이 고해성사 연습때 있었던 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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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이성훈 |
421 | 6 |
124578 |
얼려 죽임을 당한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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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장병찬 |
10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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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한 조각의 뜬구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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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노병규 |
123 | 1 |
124572 |
그저 '아부지...'하고 불러 봅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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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배지희 |
245 | 10 |
124571 |
三人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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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이성훈 |
350 | 9 |
124570 |
사람을 볼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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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장선희 |
160 | 3 |
124568 |
♪ 십오야 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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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이병렬 |
238 | 2 |
124565 |
하느님 께서는 과연 누구의 기도를 들어 주시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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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이성훈 |
648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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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메주고리예에 대한 현 교황님의 길버트 몬시뇰께 대한 답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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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이성훈 |
408 | 8 |
124566 |
Re:하느님 께서는 성모님의 기도를 젤 잘 들어주신다고 생각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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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김영아 |
558 | 6 |
124563 |
성 이냐시오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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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장선희 |
304 | 5 |
124561 |
누가그들을거리로내몰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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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김혜경 |
223 | 4 |
124560 |
나는 그를 딴톨릭의 주구라 부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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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신성구 |
481 | 13 |
124557 |
도보순례를 한 이웃이 찍은 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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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신성자 |
217 | 6 |
124559 |
어떤이는 산행에서 금강초롱을 담아오셨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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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신성자 |
151 | 4 |
124555 |
장선희씨가 지운 제 덧글을 따로 다시 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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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장준영 |
527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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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 31분 서품예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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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김용 |
573 | 3 |
124546 |
즐거운 한가위에 생각나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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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김소수 |
165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