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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관......
(상대자와 자신에 대한 결혼에대해서.....)
1.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해라!
2. 상대를 선택하는 기준을 가져라!
위에 두가지에 대해서......
* 우선 냉철하게 자기비판을 해보고 부족한 점이 있다면 그것을 보완하고 개선하기 위해서
지금 당장 노력을 시작해라~~~~
* 나름대로 상대를 선택하는 기준을 확고하게 가지고 그에 따라 주의 깊게 행동해야 한다
@ 우리가 늘 가지고 있던 기준
1. 외모 2. 성격 3. 경제적 능력 4. 학력 5. 가정 6. 환경 7. 기타다...
@ 우리가 가지고 있던 기준을 바꾸어야 한다.. 그 기준
1.인격과 가치관 2. 건강 3. 개인적 능력 4. 성격 5. 가정환경 6. 기타 등등~~
0 외모에 대해서
# 인상이 좋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. 편하고 좋은 인상이면 good 이다
0 건강하고 뚜렷한 인생관과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. 부드럽고 포근한 성격을 견비하고 매사에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 사람이야 말로 good다
$ 오래된 이성일 수록 이런 질문을 해보아라! 그래야 미래에 대해서도 비전이 보인다...
첫째로~~
: 5년이나 10년 후의 자신의 미래상을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를 물어보아라!
이게 가치관의 기준이다..(그냥 만나서 농담이나 하는 사이보다는 미래 지향적인
삶이 났지 않을까?)
두번째로~~
: 앞에서 말한 미래상을 위해서 지금까지 얼마나 투자하고 노력했으며, 또 지금은 얼마
나 투자하고 노력하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.
( 당신과 함께할 사람이 그저 회사나 갔다가 오는 퇴근맨보다 무슨 일( 공부하는 모
습. 다른 재미난 일에 재미를 느낀는 사람... 봉사를 한다던지 사회를 위해서 필요
하는 사람이 되는 일~~)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미래가 밝다고 보아야 한다.)
세번째로~~
: 친구를 도와 준다고 상대를 아주 힘든"무 보수 육체적 노동" 현장에 대려가 일을 시켜
보는 것.
(이사나 도배 같은 일도 좋고, 집안의 잔치 준비나 불우이돕기도 좋겠지. 육체적으로
피곤하고 힘들 때 그 사람의 본성이 나타난다. 그릇이 작거나 성격이 모난 사람은
짜증을 내게 된다. 또 마무리도 성의없이 대충 처리한다.)
네번째로~~
: 지나치게 결례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시도해야 되는데, 상대에게 갑자기 시간여유
를 별로 주지 말고 "힘든 일이 생겼으니 될 수 있는 데로 많은 친구를 데리고 와서 도
와달라"고 요청해보는 것이다.
(짧은 시간에 많은 친구를 데려올 수 있고 또 그 친구들이 모두 괜찮은 사람들이라면
그의 휼륭한 인간관계가 확인되는 거지. 반대로 그게 잘 안 되는 사람이라면 일단
인간관계에 조금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.(만약에 사람들이 모이면 술을
사주어라... 좋은 이벤트를 만들 수 있으니 남자든 여자든 그 사람에게 좋은 이미지
를 줄 것이다.))
마지막으로~~
: 누구도 쉽게 대답하기 어려운 인생상담을 해보는 것이다.
(현명한 대답을 하는 사람이라면 그만큼 현명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기 때문...
반대로 어려운 문제를 쉽게 해결하기 위해 비도덕적인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사람이
이란면 당연히 결혼 상대에서 제외해야겠지롱~~)
* 남을 시험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개운치 않으실지 모르겠지만, 남자든 여자든 이성을 잘 만난다는 것이 인생에세 얼마나 중요한 일입니까? 그러니 이 일에 관해서만큼은 아무리
신중을 가해도 나쁠 것이 없다. 정말 이 일에 관해서 마음에 걸리면 상상 속이라도 상대에게 위의 다섯 가지 시험을 해보라니깐~~
* 내가 이런 부탁을 하면 저 사람은 어떻게 나올까? 이런 질문을 하면 어떻게 대답할까?
하고 말이지요잉~~ 그러면 두 사람은 극히 피상적인 관계로 만나오지 않은 한 대개는 상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, 어떤 말을 할지 짐작할 수 있다지롱~~
* 마지막으로 한 마디, 당신이 진짜로 선택해야 할 이성이 나타날 때까지는 조급해하지 말고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리십시오... 당신이 진짜 좋은 사람이라면 남들이 당신을 그렇게 오래 기다리도록 내버려두진 않을 테니깐요잉~~
(꼴베가 올리는 글)
괜찮았나잉~~ 나옹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