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 넘 좋네여... 이곳...

게시판에 첨 글올려봅니다..

근데... 신부님 인사드릴수 있는 이곳이 있으니 넘 다행이네요.

근데... 아쉬운일인데... 이렇게 기쁘게 인사를 해도 되나...욧......

음. 집에 컴이 안되서.....

늘 이곳에 들어오고 싶었지만... 못했는데...

하... 이렇게 저렇게..한번 들어와 봤더니..

신부님께 편지쓰라고 그랬낭////

여튼 신부님....

면목동.... 사랑해주신거.... 그속에 누리울림 사랑해 주신거....

그리고 하나하나... 다 아껴주신거 넘 감사해요...

다른 모든 면목동 사람들이 다 그렇거예요...

신부님 전 말주변이 없어서...음... 표현할 ...음.... 뭐가 없지만.....

여튼... 아쉬운 맘... 그리고 신부님의 앞길에 축복.그런 맘 전해드리고파..

몇자 적습니다.........

신부님의 하나하나의 맘..다 감사 드려요....

그럼 편안히 계세요..